Eli의 여백

바쁜 나날들 사이에서 생각났던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봅니다.

Raspberry Pi 2

라즈베리파이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인식 세팅

이전 글에서 이어짐. 기본적으로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진행했다. developers.google.com/assistant/sdk/guides/service/python/embed/audio 연결상태 마이크: USB 마이크 (shure MV5) 를 USB 3.0 슬롯에 꽂음 스피커: 아날로그 3.5파이 잭 이어폰 (Shure SE215) 를 오디오 잭에 꽂음 이어폰을 꽂자마자 화이트노이즈는 심하게 존재한다. 다음의 명령어들을 통해 재생기기의 카드번호와 디바이스 번호를 알 수 있다. 숫자 1이 아니라 list의 l이다. arecord -l aplay -l 사운드 세팅 만들기 먼저 홈/pi 에 새 파일로 .asoundrc를 만들어준다. 참고로 파일탐색기에서 hidden파일 보기를 눌러줘야 .asoundrc가..

IT/새로운 시도 2021.04.21

라즈베리파이 4 초기 세팅

들어가며 문득 음성비서를 제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윈도우 locale을 미국으로 변경 후 cortana를 써봤는데 역시나 영어로 말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다. MS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앱이라 어느정도 연동이 잘 되는 것은 좋았지만 (넷플릭스 켜는거라던지 교통상황이나 날씨확인) 우리나라 뉴스가 지원이 안되고 검색도 bing밖에 없어서 이전에 미박스 사서 구글 어시스턴트 쓰던 때가 생각났다. 미박스는 운영체제도 안드로이드고 안드로이드 TV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글 어시스턴트가 깔끔하게 지원됐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쓰면 '유튜브에서 좋좋소 검색해서 13화 틀어줘' 같은 복잡한 명령도 아주 잘 실행해 줬었다. 지금은 카카오 스피커랑 미박스 둘다 본가에 갖다놨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

IT/전자기기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