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의 여백

바쁜 나날들 사이에서 생각났던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봅니다.

2020/05 2

음원 샘플팩 사이트 Splice와 Arcade

얼마 전에 soundcloud 자동추천으로 음악 하나를 들었는데 그 이전에 들었던 음악과 매우 유사한 것을 발견했다. 두 작곡자 간에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였고, 시기상으로 한 쪽이 다른쪽을 베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만약 저작권 침해라면 원본 쪽에 제보할 생각으로 댓글을 하나 남겼다. 그런데 몇 시간 전에 해당 댓글에 splice sample이란 댓글이 달렸다. Splice가 뭐지? 하고 잠깐 찾아보니 음원 샘플 팩들을 올려놓고 파는 곳이었다. 다른 블로그에 설명이 잘 되어있는 듯하여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도 벤젼스나 Cymatics, skifonixsounds 등등 샘플팩을 많이 받아놓긴 했지만 정작 작곡할 때에는 음원들이 내가 만든 소리가 아니라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

음악 및 작곡 2020.05.24

Dropbox 장단점 정리 및 junction link 적용하기

간단 소개 최근 몇 년간 연구실에서 백업 및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dropbox를 잘 활용하고 있다. Dropbox business advanced 계정을 하나 받아서 쓰고 있는데 용량도 무제한이고 (실제로는 유한으로 표기되는데 거의 꽉차갈때쯤 되면 dropbox 관계자가 용량을 계속 늘려준다. 참고로 최소 3인구성이다.) 수정내역이나 삭제내역까지 전부 추적이 가능해서 백업용도로는 최고인 것 같다. 다만 드롭박스의 경우 타 서비스들에 비해 가격이 좀 더 있다. 물론 무료로 쓰면서 그 좁은 용량에 어떻게든 채워넣는 극한의 효율추구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목적이라면 다른 더 좋은 솔루션들도 많이 있다. 어쨌거나 dropbox의 시스템 자체는 개인 사용자보다는 소규모 사업장에 더 적합..

IT/새로운 시도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