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soundcloud 자동추천으로 음악 하나를 들었는데 그 이전에 들었던 음악과 매우 유사한 것을 발견했다. 두 작곡자 간에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였고, 시기상으로 한 쪽이 다른쪽을 베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만약 저작권 침해라면 원본 쪽에 제보할 생각으로 댓글을 하나 남겼다. 그런데 몇 시간 전에 해당 댓글에 splice sample이란 댓글이 달렸다. Splice가 뭐지? 하고 잠깐 찾아보니 음원 샘플 팩들을 올려놓고 파는 곳이었다. 다른 블로그에 설명이 잘 되어있는 듯하여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도 벤젼스나 Cymatics, skifonixsounds 등등 샘플팩을 많이 받아놓긴 했지만 정작 작곡할 때에는 음원들이 내가 만든 소리가 아니라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