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의 여백

바쁜 나날들 사이에서 생각났던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봅니다.

2021/06 2

포토샵 + 펜 태블릿으로 간단한 캐릭터 프로필 그려보기(채색 팁 위주, 초보자 그림 주의)

들어가며 예전부터 미술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림은 나랑 거리가 멀다 생각하고 살아왔었지만, 막상 태블릿이 있는데 그림 한 점 못그리는게 뭔가 아쉬웠다. 분명 그림에도 재능의 영역은 있겠지만 그냥 연습을 안해봐서 안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 간단한거정도는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래저래 깔짝대 보다가 포기하기를 수 차례. 그러다 최근에 다른 사람이 그려줬던 카톡 오픈프로필 프사를 바꿔보려고 태블릿을 꺼내들었다. 몇 시간의 작업 끝에 그림을 완성했고, 100%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내가 그린거치고는 꽤 괜찮은 퀄리티가 나온거같아서 그려본 과정에 대해 짤막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림 그린 순서 요약 흑백 선으로 그림 그리기 머리카락 - 얼굴형 - 눈 - 입 순으로 그렸다. 그리고 옷..

IT/새로운 시도 2021.06.20

테일즈위버 즐겜 라이트 복귀유저를 위한 가이드라인 1~310 (2021년 버전)

0. 들어가며 얼마 전 트럭시위랑 3N의 병크들이 터지고 로아가 갓겜이 되어버린 요즘, 모바일게임은 죄다 뽑기로 돈 뽑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어서 중저자본으로 들어가면 남들 밑이나 깔아주니 할맛도 안나고 PC겜중에 할만한걸 찾기 시작했다. 로아를 하자니 새로운 게임의 새로운 시스템을 익혀야해서 귀찮은 상황. 불현듯 예전에 하던 테일즈위버가 생각났다. 중학교 때 처음 시작해서 학창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있다니?간만에 테일즈나 복귀해볼까 하고 게임을 깔고 들어가봤더니 예전 캐릭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막상 접속해보니 너무 많은 게 바뀌어 있었다. 스킬이나 UI부터 시작해서 칭호, 그리고 렐릭과 아바타까지. 거의 개념적립을 완전히 새로 해야했다. 나처럼 헤매고 있을 복귀유저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