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며 얼마 전 트럭시위랑 3N의 병크들이 터지고 로아가 갓겜이 되어버린 요즘, 모바일게임은 죄다 뽑기로 돈 뽑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어서 중저자본으로 들어가면 남들 밑이나 깔아주니 할맛도 안나고 PC겜중에 할만한걸 찾기 시작했다. 로아를 하자니 새로운 게임의 새로운 시스템을 익혀야해서 귀찮은 상황. 불현듯 예전에 하던 테일즈위버가 생각났다. 중학교 때 처음 시작해서 학창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있다니?간만에 테일즈나 복귀해볼까 하고 게임을 깔고 들어가봤더니 예전 캐릭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막상 접속해보니 너무 많은 게 바뀌어 있었다. 스킬이나 UI부터 시작해서 칭호, 그리고 렐릭과 아바타까지. 거의 개념적립을 완전히 새로 해야했다. 나처럼 헤매고 있을 복귀유저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