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의 여백

바쁜 나날들 사이에서 생각났던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봅니다.

2021/12 2

이제 온라인에서도 작곡이 된다? Chrome Music Lab

Chrome music lab 발견과정예전에 큰 돈을 들여서 Cubase Pro 까지 구매를 했었지만, 최근에 보통 퇴근을 새벽 3~5시 사이에 하기 때문에 작곡 프로그램을 켜서 프로젝트 열고 마음먹고 작곡할 여유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웹페이지로 열자마자 바로 뚜들길 수 있는 Multiplayer piano라는 곳에 들어가서 혼자 방을 파고 미디 건반을 조금 뚜들기다 자는 것이 거의 유일한 여가시간이었다. 물론 내 피아노 실력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거창한 곡을 연주하지는 못하고 주로 코드전개 위주의 음악들을 청음 하면서 눌러보는 정도에 그치지만, DAW같은게 없이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호환마마 라는 곡으로 Pinoki라는 재능 있는 아티..

음악 및 작곡 2021.12.17

논문용 멋진 그림 그리는 법에 관한 자료

이전 글 1: 논문용 그림 그리는 기준 및 pdf export에 관한 생각이전 글 2: 정확한 좌표로 그림 그리기 (metapost와 manim)이 글은 위의 두 가지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작성계기사실 이전에 bioelectronics 책 집필에 참여할 때 내가 그림실력이 너무 딸려서 머릿속에 있던걸 그림으로 구현해내지 못했던게 매우 아쉬웠다. 이후에도 그냥 나는 미술적 재능이 없으니까 포기하려다가 노가다를 뛰면 되지 않을까 해서 삽질을 엄청나게 했던게 이전에 썼던 글이었다.그리고 이후에 어떻게든 찾아낸게 biorender라는 사이트였다. 전문적으로 쓰려면 돈을 내야 하지만, 생물학 관련한 고퀄 그림들을 드래그해서 손쉽게 그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사이트이다. 실제로 내 박사 프로포절 할..

IT/새로운 시도 2021.12.16